이 두서없는 조합은 뭘까?
그냥 pick pick 하다보니 요상한 리스트가 생겨버렸다.
집중력 강화음악을 계속 듣다가는 바보가 되어버릴것같아서, 그렇다고 가사가 있는 노래를 들으면 집중력이 풀려버리고
이래저래 :( 근데 또 선율이 요래요래 사람 마음에 색칠하는 곡들을 듣다보면 감정선이 부풀어 오르는데....
아오! 소음없는 곳에서 일하면 좋겠구만...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넋두리 (0) | 2017.05.24 |
---|---|
미생 시즌2... (0) | 2017.05.08 |
나 뭐하는짓이니? (0) | 2017.05.04 |
황혼에서 새벽까지인가... (0) | 2017.04.29 |
술을 마시면 나쁜점 (0) | 2017.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