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In da musiq

노래 꼬리잡기

withoutmE 2017. 12. 5. 23:28

Start!  본떡앤 하모니. - crossroad 


      Heeeeeeeey, and we pray, and we pray, and we pray, and we pray 

Everyday, everyday everyday, everyday 


젠쟝! 멜롱에 없다. 

예전에는 있었는데 


wu-tang 보다 먼저 onix 나 싸이프러스 힐 따위는 

비교되지않을만큼 이곡을 좋아했는데.


비슷한 느낌의 set it off ost가 

holy shit! 유튭 짱

멜롱에 없는곡이 있군


old schoooooooooooooool!!!!!!!!!!!!!!!!!!!


본떡이 나왔는데 투팍 과 비기는 당연히 나와줘야하는데

난 비기과가 아니라서 


그래 그랬어 내 힐링곡중하나 

20대 초중반에 듣던 해장곡 

치열할때도 한없이 무기력할때도 


RIP~ be a lie, If I told ya that I never thought of death

my niggas, we tha last ones left but life goes on..... 


또 하나의 힐링곡은


I am..,the top of my life~ 코러스 부분에서

추운겨울 새벽에 눈길에 발자국을 내며 집에오곤 했는데


8mile은 다 lose yourself 만 기억하지만 개인적으로

Wasting My Time - Boomkat (Taryn Manning)랑

macy gray를 알게 된게 ...


으앜... i try 오늘 이곡을 따라오려고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다른곡을을 찾아갔구나



'diary > In da musiq'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17.12.14
.  (0) 2017.12.11
Oh. III....  (0) 2017.12.02
Make u feel ma luv  (0) 2017.11.30
그대라는 사치  (0) 2017.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