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곡놀이는 재미없었고 간만에 낮잠을 좀 잤으며 30분단위로 꺴지만 침대밖을 나오지 않았고 하루 종일 라면만 먹었지만. 바나나로 비타민을 보충했으며. 그냥 저냥 그런 주말이였지만. 달콤에서 봤던. 그 예쁜사람 모습 하나 기억하니 좋은날로 마무리 할수 있을것 같다. 굿나잇 earthworm 2018.04.29
. 1년여가 지난 지금내마음을이시로 대신한다. 머리를 기대어 앉으면 두 심장이 뛰는 밤이었다어느 날 나는 나의 영혼을 견딜 수 없었다 그 아이가 너무 좋았다 - 오수, 황인찬 earthworm 2018.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