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bittersweetmelody
20대에 좋아하던곡.
오랜만에 듣네
20대말 어떤 펍에서 만난 영국인이랑 이야기하다
이 곡을 좋아한다니까 자기 누나던가 형제던가가
매니져한다고 해서 한참 안되는 영어로
이야기했던때가 생각나네
오랜만에 들으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