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w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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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mE 2018. 6. 5. 01:24


오랜만에 도심미팅.

바쁜날이였고


월요일 미팅을 잡아도 되는게 

마음이 묘했고


날은 더워졌습디다.


담배를 피기위해 저렇게 서성거리지 않아도 되지만

아직도 여전히 담배가 피고싶습니다.

잘. 참고있어요

여러가지로


일마치고 다녀오니

잃어버렸던 지갑이

정확하게 현금만 사라진상태로 유실물어쩌구로

돌아왔어요...



생각지도 않았는데.


많은 생각이 듭디다.


여전히 떄때로 생각합니다.


내내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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