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worm
1년여가 지난 지금
내마음을
이시로 대신한다.
머리를 기대어 앉으면 두 심장이 뛰는 밤이었다
어느 날 나는 나의 영혼을 견딜 수 없었다
그 아이가 너무 좋았다
- 오수, 황인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