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outmE 2018. 10. 18. 13:06


20대에 좋아하던곡.

오랜만에 듣네


20대말 어떤 펍에서 만난 영국인이랑 이야기하다

이 곡을 좋아한다니까 자기 누나던가 형제던가가

매니져한다고 해서 한참 안되는 영어로

이야기했던때가 생각나네


오랜만에 들으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