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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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mE
2018. 8. 15. 22:56
두개의 앱
서비스 & 게임
동시. 작업
머리가 헤롱헤롱 점점 뜨거워진다
담배 피고싶다.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치고 싶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잎보다 먼저 꽃이 만발하는 목련처럼 사랑보다 먼저 아픔을 알게 했던, 현실이 갈라놓은 선 이쪽 저쪽에서 들킬세라 서둘러 자리를 비켜야 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