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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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mE 2018. 6. 25. 22:39


뻥쟁이시키


곱창사준다고 염통맛있는집데려간다고

동백밖으로 가더니 결국 삼겹살

빈속의 세잔 달리고

밥먹으니 크.

커피도 반주도 샀으니 용서해주마


덥다.

여름이구나


으슼한곳에 잠시 들렸다 

모기 20방맞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