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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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mE 2018. 9. 9. 23:34
별은 빛나지 않지만
이문세의 음색이 빛나는 밤이로구나

뜨거웠던 여름날이 지났어도
여전한 서글픔

서성임 한걸음이 무거운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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