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outmE 2018. 7. 7. 16:12
 
오늘은 아무 생각 없고
당신만 그냥 많이 보고 싶습니다

 푸른하늘... 김용택


동백역앞
마의 언덕을 올라가기 힘든
정장차림이라
차를 기다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