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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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mE
2018. 3. 16. 16:04
오후 네 시,
하루가 가진 모든 것을 다 함축해놓은 시간
[조용미. 다만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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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네 시,
하루가 가진 모든 것을 다 함축해놓은 시간
[조용미. 다만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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