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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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mE
2018. 3. 10. 05:08
어쩌면 우리는 그 무엇인가를 한 사람에게 제대로
설명하기 위해 평생을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잘 지내나요 내 인생, 최갑수
i think of u
i haven't sle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