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잡설...
withoutmE
2014. 12. 31. 12:34
막연한 설레임이 많이 사라지는 나이...
올 한해 ....
반년은 버거움에 몸부림쳤고
남은 반년은 정신을 놓고 살았다.
살아남았으니 그걸로 된거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