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worm
동백연못
withoutmE
2017. 8. 17. 00:33
몹시 보고싶소.
약간은 쓸쓸한 감정이 들것같아 꾹 참을테니
달이 뜨지 않아
그렇다고 해둡시다.
몹시 보고싶소.
약간은 쓸쓸한 감정이 들것같아 꾹 참을테니
달이 뜨지 않아
그렇다고 해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