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 Dramada
남한산성
withoutmE
2017. 10. 7. 12:03
내 평점은 끔찍하겠지만 한개 반?
그나마 박희순의 간지때문에...
비극의 역사에 무능한 인물들에 대한 배려인가?
오늘의 내 역사관으로 보면
바른정당이랑 자유한국당이랑 서로 핏대세우는것같은 이병헌과 김윤석...
그 둘 모두에게 감정이입이 되지 않았다...
인조시대 조정에 의인이 있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