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outmE 2018. 8. 10. 22:29


올해 기대작이 많았던 한국 영화계


모조리 망작이였다가 그나마 하나 건졌다


공작.


윤종빈감독의 전작인 군도의 폭망! 덕분에

더 기대했던 영화

이냥반은 한번망하면 꼭 한방이 있는것 같다.


흑금성이야기는 2~3년전쯤?

팟캐스트를 통해 관심을 갖게되었고

스토리를 이미 알고 있었지만

영화는 스토리를 나름 쫄깃하게 잘 풀어낸것 같다.


말해뭐해 하는 연기자들이 만들어내는 긴장감

덕분에 팝콘없는 영화관람이였음에도 

나름 즐거웠던듯

★★★★


내평점은 별 네개다


볼사람은 언젠가 보게되갔지..

이성민배우.의 한마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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